평양서 열린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이랬습니다
[사진] 10월 28~31일 사이 열려 ... 민주노총, 6일 일부 사진 공개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석했던 남측 노동자들이 응원하고 있다. ⓒ 민주노총
"만나야 통일입니다. 노동자가 앞장서겠습니다."
지난 10월 28~31일 사이 평양에서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가 열렸다. 남측에서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소속 노동자 162명이 참석했다.
이번 통일축구대회는 노동자 위주로 참석했고, 남측 언론사를 동행취재를 못했다. 민주노총은 이번 통일축구대회 때 촬영했던 사진을 6일 일부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축구대회 상황과 평양 시가지 모습 등이 담겨 있다.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때 모습.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때 모습.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경기 모습. ⓒ 윤성효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때 참가자들이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가 열렸는데, 북측 직총수도건설팀과 남측 민주노총팀의 경기 결과 6대0을 보였다.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석했던 남측 노동자대표와 북측 대표들이 함께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석했던 남측 노동자들과 북측 관계자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석했던 남측 노동자들이 옥류아동병원을 찾아 설명을 듣고 있다. ⓒ 민주노총
▲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에 참석했던 경남지역 노동자들이 옥류아동병원을 찾아 사진을 찍었다. ⓒ 민주노총
▲ 북한 평양 시가지와 대동강. ⓒ 민주노총
▲ 평양 시가지와 대동강. ⓒ 민주노총
▲ 평양 ⓒ 민주노총
▲ 평양 시내 풍경. ⓒ 민주노총
▲ 평양 시내 풍경. ⓒ 민주노총
▲ 10월 28일부터 31일 사이 평양에서 열린 '남북노동자 통일축구대회' 참가자들과 북측 관계자들이 헤어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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