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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남초교, 방과후 학부모 공개수업 벌여

등록|2015.11.09 17:37 수정|2015.11.09 17:37

▲ 창원상남초등학교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 수업을 실시하였다. ⓒ 창원 상남초등학교


창원상남초등학교(교장 윤홍기)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방과후학교 학부모 공개 수업을 실시하였다. 방과후학교는 23개의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고 있고 450여명의 아동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교시설과 지역연계시설(시민생활체육관)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부모의 사교육비를 절감시키고 학생들의 소질과 특기를 신장시키고 있다. 상남초교는 "이번 활동 공개 주간은 학부모들의 방과후 특기적성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더욱 높이고 방과후 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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