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 리본' 수험생 ⓒ 남소연
▲ '노란 리본' 수험생, 응원하는 교사 ⓒ 남소연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고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온 대영고 교사가 제자를 껴안으며 격려하고 있다.
대영고 3학년인 이 학생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잊지 않겠다는 '노란 리본'을 가방에 매달고 이날 수능 시험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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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리본' 수험생 ⓒ 남소연
▲ '노란 리본' 수험생, 응원하는 교사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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