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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상상고양이' 유승호, 제대 후 첫 드라마

24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5.11.24 14:58 수정|2015.11.24 14:58

[오마이포토] '상상고양이' 유승호, 복길이와 야옹 ⓒ 이정민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드라마 <상상고양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유승호가 고양이 복길이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상상고양이' 유승호, 복길이와 야옹 ⓒ 이정민


'상상고양이' 유승호, 복길이와 야옹 ⓒ 이정민


'상상고양이' 유승호, 제대 후 첫 드라마 ⓒ 이정민


'상상고양이' 유승호, 제대 후 첫 드라마 ⓒ 이정민


<상상고양이>는 고양이와 인간의 동거를 다룬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국내 최초 고양이 소재 드라마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상처로 고양이하고만 소통하는 까칠도도남 종현(유승호 분)과 솔직당당한 나우(조혜정 분)가 고양이를 인연으로 만나 이별의 상처를 극복하고 사랑하게 되는 힐링극이다. 24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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