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조계사 건물 에워싼 사복경찰 ⓒ 권우성
수배중이던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11.14민중총궐기 대회 직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로 몸을 피한 가운데 27일 오전 한 위원장이 머물고 있는 조계사 관음전 주위에 얼굴을 가린 사복경찰들 수십명이 배치되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조계사 건물 에워싼 사복경찰 ⓒ 권우성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