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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진] 폭설이 선물한 환상적인 설경

등록|2015.12.03 17:26 수정|2015.12.03 19:49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3일 오후 남산과 북악산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남산에 오른 외국인 관광객들은 쉴 틈 없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눈 구경에 신난 말레이시아 관광객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에 오른 말레이시아 관광객들이 눈덮인 서울도심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이희훈


눈 밭에 뒹구는 남매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 일대에 쌓인 눈 위로 어린이들이 뒹굴며 놀고 있다. ⓒ 이희훈


남산에 만들어진 눈사람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눈 내린 남산에 누군가 작은 눈사람을 만들어 놓았다. ⓒ 이희훈


▲ N서울타워 주위에 연인과 가족들이 매달아 놓은 수백개의 열쇠에 눈이 수북히 쌓여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눈 덮힌 팔각정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에 오른 시민들이 눈에 덮인 서울도심 풍경을 사진에 담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눈보라 일어나는 북악산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 이희훈


눈 구름 속 숨은 남산타워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후 남산이 환상적인 설경을 보여주고 있다. ⓒ 이희훈


▲ 서울에 올겨울 첫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3일 오전 북악산 팔각정 일대에 눈이 쌓여 환상적인 설경을 이루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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