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큰사진] 청소년 거리로 나와 '국정화반대'

"무엇이 두려워 역사를 바꾸려 합니까"

등록|2015.12.05 14:15 수정|2015.12.05 14:15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오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만든 피켓을 들고 나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리는 5일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각자 피켓을 들고 나와 국정화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