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표현의 자유 위한 예술행동, '싸이' 가면 등장 ⓒ 권우성
2차 민중총궐기 대회가 열린 5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앞에서 다양한 가면을 쓴 예술인들이 '집회, 결사, 표현의자유를 위한 예술행동 - 액숀가면' 행사를 열고 있다. 한 참가자가 가수 싸이 가면을 쓴 채 박근혜 대통령을 풍자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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