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 ⓒ 권우성
5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2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했던 노동자, 농민, 시민 수만명이 경찰 물대포에 맞아 중태인 백남기 농민이 입원한 대학로 서울대병원까지 가면을 쓰거나 직접 준비한 피켓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야 새벽이 온다'가 적힌 현수막을 든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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