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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쾌유를 기원하며 접은 종이학

등록|2015.12.05 21:20 수정|2015.12.05 21:20

[오마이포토] 백남기 농민 쾌유를 기원하며 접은 종이학 ⓒ 유성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서 2차 민중총궐기 촛불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농성장 앞에 지난 1차 민중총궐기 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진 백남기씨의 쾌유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손수 접은 종이학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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