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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휴일 반납한 여야 대표 회동, 성과없이 끝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 도출 못해

등록|2015.12.06 15:39 수정|2015.12.06 15:39

[오마이포토] 휴일 반납한 여야 지도부 회동 ⓒ 남소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을 내기 위해 회동했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채 헤어졌다.

손은 잡았으나...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을 내기 위해 회동했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채 헤어졌다. ⓒ 남소연


주말 회동 나선 김무성-문재인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을 내기 위해 회동했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채 헤어졌다. ⓒ 남소연


여야, 입장 차이만...성과없이 끝나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6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만나 내년 4·13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 기준 합의안을 내기 위해 회동했지만,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한 채 헤어졌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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