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염주와 수갑

등록|2015.12.10 11:47 수정|2015.12.10 12:23

[오마이포토] 묵주와 수갑 ⓒ 권우성


집시법, 도로교통법 위한 혐의로 수배중이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10일 오전 피신중이던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걸어나와서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한상균 위원장 손목에 염주와 함께 수갑이 채워져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