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세월호 유가족, 생존자 증언에 '망연자실' ⓒ 유성호
세월호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서울 YWCA에서 열린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1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참사 생존자인 화물기사 최재영씨가 해경의 퇴선명령만 있었더라면 탈출할 수 있었다는 답변을 듣고 망연자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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