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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의화 "현 경제상황 국가비상사태로 볼 수 없어"

등록|2015.12.16 13:19 수정|2015.12.16 13:19

[오마이포토] 정의화 "현 경제상황 국가비상사태로 볼 수 없어" ⓒ 공동취재사진


정의화 국회의장이 16일 국회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정 의장은 이날 "현 경제상황을 국가비상사태로 볼 수 없다"며 청와대의 쟁점법안 직권상정 요청을 거부하고 반면 선거구 획정에 대해선 여야 합의로 이뤄지지 못할 경우 "연말연시에 심사기일을 정하겠다"며 직권상정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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