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애프터] '1번' 어뢰 글씨가 사라지고 있다
국방부 국방조사본부에 특별한 장치 없이 아크릴 상자에 보관 중
특별한 보존 장치 없이 아크릴로 제작된 상자 내부에 넣어 외부접촉만을 차단한 상태다. 햇빛 차단과 습도 조절 역시 전혀 되고 있지 않았고, 2010년 5월에 언론에 공개된 상태보다 부식이 더 진행된 것으로 보였다.
국방부는 "북한 어뢰 추진체의 '1번'이라는 글씨가 부식이 많이 진행되어 알아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밝혔다.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바닷물에 의해 어뢰 스크루 일부가 부식되어 가루로 떨어져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부조사본부(CIC)에서 천안함침몰원인의 결정적 증거인 어뢰 추진체가 아크릴 상자로 둘러 싸여 전시되어 있다. ⓒ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