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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3000여 명 신년참배

노무현재단, 더불어민주당 참배 ... 일부 참배객 헌화대 앞 큰절하기도

등록|2016.01.01 17:10 수정|2016.01.01 17:10
1일 경남 김해 진영읍 봉하마을에 있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는 참배객들이 많았다. 노무현재단과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신년참배 행사를 열었다.

참배객들은 길게 줄을 서서 헌화, 분향하기도 했다. 일부 참배객들은 헌화대 앞에서 큰절을 하기도 했고, 특히 아이들 손을 잡고 온 가족 단 참배객도 많았다.

마을 주차장이 비좁아 농로에 주차를 하기도 했고, 의무경찰 대원들이 나와 교통정리를 하기도 했다. (재)아름다운봉하 측은 이날 3000여명이 참배했다고 밝혔다.

▲ 노무현재단 이해찬 이사장과 노건호씨, 안희정 충남지사,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경수 더불이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이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 행사에서 참배객들한테 인사하기 위해 서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헌화대에 헌화, 분향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헌화대에 헌화, 분향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참배객들이 헌화대에 헌화, 분향하면서 큰절을 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김해시의원들이 헌화대에 헌화, 분향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를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허성무 전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만나 인사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를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 아이를 들어보이며 웃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를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배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신년참배를 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사람들 사이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지도부가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지도부가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면서 헌화분향하고 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정청래, 전병헌, 원혜영 국회의원 등이 1일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일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지도부가 1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신년참배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너럭바위 앞에서 큰절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신년참배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와 지도부가 너럭바위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 윤성효


▲ 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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