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폴리스라인 밀어내는 어버이연합 ⓒ 권우성
어버이연합, 탈북단체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한일협상 타결 환영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전범기를 칼로 찢고 아베 총리와 전범인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를 몽둥이로 때리는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이 소녀상쪽으로 접근하기 위해 폴리스라인을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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