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찾은 '맘에 드는 집', 근데 '내집'은 아니라네
[수달이 산다 - 1화, 프롤로그] 이런 집에 살아도 되나 싶어
▲ ⓒ 김황수진
<오마이뉴스>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블로그에서 '수달씨'라는 닉네임으로 활동(방치)하고 있습니다. 만화가는 아니고, 현재 직업은 디자이너입니다.
도시에서 생존해나가고 있는 저의 일상, 우리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담아 연재해보려고 합니다. 부족한 그림실력이지만, 함께 공감하며 연재가 이어질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쁘겠네요.
이 땅에서 서식해 나가는 모든 수달들에게 새해 인사와 응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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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첫 연재, 떨립니다. 칭찬은 수달도 춤추게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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