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조건 내건 사죄가 무슨 사죄이냐" ⓒ 유성호
학생과 시민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선언 국민대회에 참석해 지난달 말 타결한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폐기와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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