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이미연-유아인, 포토월을 촬영장으로!

12일 오전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6.01.12 14:39 수정|2016.01.12 18:59

▲ ⓒ 이정민


[오마이포토] 이미연-유아인, 포토월을 촬영장으로! ⓒ 이정민


배우 유아인이 1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미연의 손등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 ⓒ 이정민


<좋아해줘>는 잘 나가는 작가(이미연 분)와 더 잘나가는 스타(유아인 분), 사랑잃은 노총각(김주혁 분)과 집 잃은 노처녀(최지우 분), 연애 초짜 작곡가(강하늘 분)와 밀당 고수 PD(이솜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