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보수단체 향한 양심 거울 '최소한의 염치만이라도'

등록|2016.01.13 19:25 수정|2016.01.13 19:25

[오마이포토] 보수단체 향한 양심 거울 '최소한의 염치만이라도' ⓒ 유성호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협상 타결 환영 집회를 벌이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이 보수단체 회원들을 향해 양심 거울을 들어보이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