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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백남기씨 장녀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

등록|2016.01.14 14:54 수정|2016.01.14 14:54

[오마이포토] 백남기씨 장녀 "진정한 사과를 원한다" ⓒ 이희훈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백남기 농민 쾌유와 국가폭력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물대포 사건' 관련자 처벌과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백남기씨는 지난해 11월 1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아 현재까지 의식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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