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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 허영 예비후보, '청년 일자리' 등 논의

등록|2016.01.18 08:38 수정|2016.01.18 10:18

▲ 제20대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마산합포구 허영 예비후보는 16일 선거사무소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가진 후 관계자들과의 단체촬영했다. ⓒ 허영 예비후보


'마산합포' 총선에 나선 새누리당 허영 예비후보는 지난 16일 선거사무소에서 경남대 학생회장단(2015년도)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일자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허 예비후보는 "청년실업문제와 젊은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청취하고,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학생 일자리 창출과 젊은이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앞서 허 예비후보는 월영마을 토요시장을 방문하여 주민생활 고충과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담화를 나누었다.

또 허 예비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150여명의 지인과 관계자들이 방문하였으며, 40여명의 관계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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