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명의 만화가들이 서울역 일대의 역사, 풍경, 서민 삶의 모습 등을 스케치한 작품들이 18일(월)부터 2월 5일(금)까지 서울시청 로비에서 전시된다.
전시되는 작품은 박재동, 김형배 화백 등 (사)우리만화연대(대표 김광성)의 만화가들의 작품 47점이다.
전시되는 작품은 박재동, 김형배 화백 등 (사)우리만화연대(대표 김광성)의 만화가들의 작품 47점이다.
▲ 정용연의 '청파역' ⓒ 서울시제공
▲ 김광성 '1930년대 염천교에서 바라본 서울역' ⓒ 서울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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