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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얼굴 숨긴 '부천초등생 시신훼손사건' 부모

등록|2016.01.21 12:15 수정|2016.01.21 12:15

[오마이포토] 얼굴 숨긴 부천 초등생 부모 ⓒ 권우성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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