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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진] '부천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부모 현장검증

모자·마스크·귀마개로 얼굴 꽁꽁 가린 채 도착

등록|2016.01.21 12:35 수정|2016.01.21 12:35

얼굴 숨긴 '부천초등생 시신훼손사건' 부모'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21일 오전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들이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할 예정인 가운데, 과학수사팀이 사건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어머니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어머니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 도착하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아버지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 '부천 초등학생 시신 훼손사건' 피의자인 부모 중 어머니가 포승줄에 묶이고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21일 오전 전 거주지인 부천시 원미구 한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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