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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 혁신위원 이동학, 노원병 출마선언

이동학 "헬조선, 절박한 사람들과 함께 바꾸겠다"

등록|2016.01.24 17:06 수정|2016.02.01 10:57

이동학 소장 노원병 출마선언이동학 소장이 24일 오후3시쯤 SNS를 통해 서울시 노원병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하였다 ⓒ 최명석


이동학 소장, 노원병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전 혁신위원이였던 이동학 다준다연구소 소장이 24일 서울시 노원병 지역구로 출마하겠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선언했다.

이동학 소장은 정당의 혁신과 새정치에 대해 안철수 의원과 토론하고 싶다며 박근혜 정부의 정책실패나 불통을 막아세워야 한다고 했다. 또, 청년과 청ㅅ년들이 단단해야 직접적으로 부모세대와 노년세대의 삶도 지킬 수 있다고 했다.

현재 노원병은 국민의당(가칭) 안철수 의원의 지역구이며 차기 후보로 새누리당 전 비대위원 이준석 위원이 출마선언을 한 지역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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