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배우 최미리 첫 영화, <귀향>의 위안부 ⓒ 이희훈
일본군위안부 역할을 맡은 배우 서미지가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영화<귀향> 언론시사회에서 포스터 앞을 지나고 있다. 조정래 감독의 영화<귀향>은 2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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