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모자 열심히 쓰고 다녀도 가장 많이 탔죠?

등록|2016.02.18 16:57 수정|2016.02.18 16:58

[오마이포토]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박보검, 모자 열심히 쓰고 다녀도 가장 많이 탔죠? ⓒ 유성호


배우 박보검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서 여행 중 쓰고 다녔던 모자를 특별 소품으로 들고 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주인공인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나영석 PD를 비롯한 꽃청춘 제작진의 몰카 납치극을 시작돼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사막 나미비아에서 세계 3대 폭포인 빅토리아 폭포까지 쉴 틈 없이 달리는 10일간의 아프리카 배낭여행기이다. 오는 19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