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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권자가 찾아낸 '공천부적격' 이유

등록|2016.03.03 12:34 수정|2016.03.03 12:34

[오마이포토] 유권자가 찾아낸 '공천부적격' 이유 ⓒ 권우성


제20대 총선을 앞두고 2016총선시민네트워크(33개 연대기구와 1천여개 시민단체 참여)가 3일 오전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1차 공천부적격자 발표 기자회견'을 열며, 유권자들이 부적격 이유를 찾아내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1차 공천부적격자는 '황우여(새누리당, 인천 연구구갑), 최경환(새누리당, 경북 경산시청도군), 김진태(새누리당, 강원 춘천), 이노근(새누리당, 서울 노원갑), 김현종(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갑), 김석기(새누리당, 경북 경주시), 한상률(새누리당, 충남 서산태안), 박기준(새누리당, 울산 남구갑), 김용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을) 총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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