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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양 엄천강, 봄 마중 나온 수달

7일 오전 카메라에 잡혀 ...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분류

등록|2016.03.07 14:22 수정|2016.03.07 14:22

▲ 7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함양군청 김용만


수달이 봄 마중 나왔다.

7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제330호)이면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1급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수달은 물고기를 입에 물고 있기도 했다. 엄천강은 수달이 서식할 정도로 수질이 좋고 먹이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7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함양군청 김용만


▲ 7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함양군청 김용만


▲ 7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함양군청 김용만


▲ 7일 경남 함양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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