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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궤적을 찾는 서울 문학여행

[서울한줄뉴스]

등록|2016.03.16 09:40 수정|2016.03.16 09:40
서울시는 3월 17일부터 6월 9일까지 7회에 걸쳐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와 함께 '서울시민과 문인들이 함께하는 서울 시(詩) 문학기행'을 진행한다.

오는 17일 1회 문학기행의 주제는 '성북동과 인연이 되었던 시인의 궤적을 찾는 탐방'이다.

문학기행은 테마별로 총 7회 진행되며, 문학기행 전문가인 김경식 시인이 강의와 안내를 한다.

서울시민과 문인이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사)국제펜클럽한국본부 사무처 전화(02-782-1337~8, 김경식 시인) 또는 이메일(admin@penkorea.or.kr)로 연락하면 된다.

1회 당 참가 가능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조기마감 될 수 있으며, 신청자는 테마별로 관심있는 회차에 지원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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