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서교동 마당집 앞뜰에 봄이 왔어요 노수빈(sb12) 등록|2016.03.21 14:09 수정|2016.03.21 14:09 ▲ ⓒ 노수빈 봄이네요.^^. 서교동 마당집 앞뜰에도 봄이 왔습니다. 길냥이들이 봄볕을 쬐려고 하얀색 철대문 지붕, 오마이북 창틀, 잔디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때론 으르렁~으르렁~. 새로운 만남의 계절, 굳은살이 갈라지고 새살이 돋고 있습니다. #서교동소식 #새살이솔솔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수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