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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진동규, 대전 유성갑 공천 확정

경선 결선에서 비례 현역 민병주에 승리

등록|2016.03.21 19:30 수정|2016.03.21 19:30
새누리당 대전 유성갑 경선에서 진동규 전 유성구청장이 현역의원인 민병주(비례대표) 의원을 누르고 승리, 공천자로 확정됐다.

이로써 새누리당 여성 비례대표 의원인 민 의원과 이에리사(대전 중구) 의원이 각각 지역구에서 재선을 노렸으나 전직 구청장들에게 모두 경선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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