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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모쏠같이 생겼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알바들의 고민, 6030 이야기 - 1화] 매니저의 한 마디, 계속 신경 쓰였다

등록|2016.03.25 17:32 수정|2016.03.25 17:32

▲ 1화 ⓒ 황가을


알바 하며 불편했던 사장님, 동료, 손님의 말. 제가 예민한 걸까요?

청년 대안 언론 <미디어봉지>의 야심 찬 웹툰 프로젝트, '6030 이야기'의 1화입니다.

가리 작가가 그리는 6030 이야기의 '6030'은 2016년 최저 임금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아르바이트 노동자가 겪는 말 못 할 고민을 웹툰을 통해 전할 예정입니다. 웹툰은 2주에 한 번씩, <오마이뉴스>와 <미디어봉지> 페이스북을 통해 업로드됩니다.'6030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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