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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위한 토론회" 마련

등록|2016.03.29 17:54 수정|2016.03.29 17:54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도민운동본부'(강수동, 최세현 공동상임대표)와 전현숙 경남도의원은 30일 오전 10시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운동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서부경남 공공병원 설립 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5일 서부청사 앞에서 운동본부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공공병원 설립을 위한 여론 수렴과 방향 모색을 위해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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