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은화 엄마 "아직도 내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제2차 청문회 두번째 날인 29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 청문회를 참관한 미수습자 은화양의 엄마 이금희씨가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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