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눈물 말라버린 다윤 아빠

등록|2016.03.29 19:06 수정|2016.03.29 19:06

[오마이포토] 눈물 말라버린 다윤 아빠 ⓒ 이희훈


416세월호참사 특조위 제2차 청문회 두번째 날인 29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세월호 인양 관련 청문회를 참관하던 미수습자 다윤양의 아빠 허흥환씨가 세월호 동영상을 보며 눈물을 참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