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곽동운
▲ ⓒ 곽동운
▲ ⓒ 곽동운
#봄이 되니 어김없이 #만물이 소생하더군요.
숙소 앞에 #산수유 나무는 노랗게 꽃을 피웠고,
#닭들은 서로 짝짓기를 하느라 아주 난리입니다.
그렇게 서로 에너지를 발산하니 결과물이 탄생했네요.
달걀! 달걀입니다! 보시다시피 #청란도 나왔네요.
역시 봄은 봄이네요. 아무리 춘래불사춘이라지만 다가오는 봄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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