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도심 속, 벚꽃 '꽃술' 먹는 새 한마리 최윤석(younseck) 등록|2016.04.03 14:50 수정|2016.04.03 14:50 ▲ ⓒ 최윤석 ▲ ⓒ 최윤석 ▲ ⓒ 최윤석 ▲ ⓒ 최윤석 봄비가 촉촉히 내린 3일 오전. 서울 도심의 한 아파트 단지내에 심어져 있는 벚꽃나무 가지위로 새 한마리가 날아와 앉은채 벚꽃의 '꽃술'을 따먹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윤석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