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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엽기적인 그녀2' 살벌한 대륙판 내조!

6일 오전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6.04.06 13:52 수정|2016.04.06 13:52

[오마이포토] '엽기적인 그녀2' 살벌한 대륙판 내조! ⓒ 이정민


배우 차태현, 빅토리아, 배성우가 6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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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2>는 전작의 원조 엽기적인 그녀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 뒤, 별 볼일 없는 삶을 살던 견우(차태현 분)와 첫사랑 그녀(빅토리아 분)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작품이다,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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