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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빈칸 채우면 '나는 오세훈 안찍어'

등록|2016.04.06 14:53 수정|2016.04.06 14:53

[오마이포토] 빈칸 채우면 '나는 오세훈 안찍어' ⓒ 이희훈


2016총선시민테트워크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 선거사무소 인근에서 오 후보의 낙선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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