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모이] 지는 벚꽃 아쉬워 말자, 복숭아꽃이 있으니까

등록|2016.04.12 22:14 수정|2016.04.12 22:14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 ⓒ 손현희


며칠 앞서만 해도 온나라가 벚꽃잔치로 아주 화사했지요.
벚꽃이 너무나 일찍 져버려서 매우 아쉬웠는데,
이 마음을 달래주려 더욱 화사하고 빛깔 고운 복숭아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꽃송이 송이마다 참 예쁘고 화려하네요.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