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게 이름이 '몽비양뀀성'? 이게 바로 연변 간판 오두환(freeore) 등록|2016.04.13 14:37 수정|2016.04.13 14:37 ▲ ⓒ 오두환 ▲ ⓒ 오두환 ▲ ⓒ 오두환 여기는 어디 일까요? 요며칠 언론에 아주 많이 등장한 연변입니다. 한글이 들어가 있는 간판이 참 인상적입니다. #연변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두환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