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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아들의 답장 "난 잘 지내"

탈 쓰고 투표 독려한 아빠에게

등록|2016.04.16 16:59 수정|2016.04.16 16:59

▲ 아빠는 해가 질 때까지 인형탈을 쓰고 온몸이 젖도록 춤을 추셨다. ⓒ 계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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