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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지추 두산 오재일, 그리고 진짜 워스트는 따로...

[베스트&워스트] 4월 셋째주 포지션별 베스트 11과 워스트 11

등록|2016.04.18 13:52 수정|2016.04.18 13:52
프로야구 통계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에서는 한 주간의 기록을 바탕으로 포지션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베스트 플레이어와 부진한 선수들인 워스트 플레이어를 선정합니다. 주간 베스트&워스트 플레이어로 선정된 선수들의 주요 기록과 한 줄 평, 그리고 아깝게&다행히 선정되지 않은 차점자들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 <br>야구팬 여러분도 지난 한 주간 리그에서 가장 부진한 선수들을 함께 꼽아보시며 프로야구 개막 시리즈를 정리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만나요. 제발! [편집자말]
프로야구 주간 베스트11 : 주간 MVP 두산 오재일(상세기록 보기)


▲ 낭중지추 오재일, 현재 페이스라면 전성기 홍성흔이 돌아와도 두려울 것이 없다. ⓒ 두산 베어스


지난주(2주차) 베스트11 리뷰


프로야구 포지션별 주간 워스트11 : 워스트 오브 워스트 없음


진짜 워스트지난 14일에 게시된 '[프로야구 야매카툰] 송창식, "감독님, 이러면 이기는거죠?"'. 프로야구 감독과 선수 모두 다 같은 개인사업자이다. 몸이 재산인 프로선수에게 사제관계를 앞세워 훈육을 강요하는 것은 상도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닐까. ⓒ KBReport.com / 최영준


지난주(2주차) 포지션별 워스트11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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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글 : 정지수·강지웅·계민호·길준영·신이재·정지수 / 편집 및 자료 제공 : 프로야구 통계기록실 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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