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위치한 '학문당서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쌀' 200kg을 동서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기탁한 '사랑의 쌀'은 학문당서점 권하현 사장의 자녀 결혼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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