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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건소 조합원 '함께 살자 창원시' 외쳐

등록|2016.04.23 10:33 수정|2016.04.23 10:33

▲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함께 살자'는 조끼를 입고서 선전전을 벌였다. ⓒ 윤성효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지난 22일 아침 창원시청 정문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선전전을 벌였다. 조합원들은 "함께 살자 창원시"라고 새긴 조끼를 입고 있었다. 최근 보건소분회는 창원시와 수당 등 문제를 놓고 교섭을 벌이고 있댜.

▲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 윤성효


▲ 민주노총(경남)일반노동조합 중부경남지부 창원공무직지회 보건소분회는 22일 아침 창원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요구 펼침막 등을 들고 선전전을 벌였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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