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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최악의 대기오염속 마라톤대회 '매우 위험'

등록|2016.04.24 10:38 수정|2016.04.24 10:38

[오마이포토] 최악의 대기오염속 마라톤대회 '매우 위험' ⓒ 권우성


전국에서 대기오염 미세먼지 '주의보'와 '경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24일 오전 1만명가까운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조선일보 주최 서울하프마라톤대회가 치뤄졌다.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이 표시된 서울시청 부근 대기오염 전광판아래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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