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장철안(47)씨의 토종 참옻나무 옻순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25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에서 장철안(47)씨가 토종 참옻나무에서 옻순을 채취하고 있다. 4월 말에서 5월 초에 생산되는 옻순은 고소하고 특유의 향과 맛이 뛰어나 미식가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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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 마천면 의탄리 의중마을 장철안(47)씨의 토종 참옻나무 옻순 채취.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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